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로우 리볼버 (문단 편집) === 역사 === 의외로 역사가 꽤 깊은 스킬이다. 원래는 G1 사라진 세 용사 RP 던전의 [[마리(마비노기)|마리]]의 전용 스킬이었는데, 그 당시 애로우 리볼버는 [[아이스 볼트]]처럼 일일이 1차지씩 화살을 장전해야 하는 스킬이었다. 성능이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쓰레기이긴 했으니 NPC 전용 스킬이었던 만큼 여기에 별 다른 불만은 없었다. 그러다가 2004년 9월 23일 G1S3 업데이트로 파이어볼과 함께 추가되어 플레이어들도 리볼버를 쓸 수 있게 되었다. 그 당시 궁수는 생소한 조준 시스템, 삑사리(...), 적은 스킬 수(레인지 컴뱃, 매그넘 샷,), 적은 무기(숏 보우, 콤포짓 보우, 롱 보우, 석궁), 매그넘 샷의 한계, 낮은 대미지, 전사와 법사 위주로 돌아가는 업데이트 등으로 인해 매우 크게 고통받고 있었으며, 리볼버가 추가됨으로써 지금보다 사정이 나아지길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1회 5차지가 가능한 대신 '''최대 명중률 저하'''라는 엄청난 페널티가 있었기 때문에 한 발이라도 빗나가면 평소와 마찬가지로 그냥 죽었다. 그러다가 G2 업데이트 때 조준율 페널티가 사라지면서 갑작스럽게 주가가 올라갔다. 원거리에서 화살을 5발 연속으로 때려박으면서 안정적인 전투가 가능했으며, 윈드밀과 연계가 되어서 윈드밀->리볼버 연계로 던전을 돌기도 했다. 활의 공격력이 윈드밀에도 적용이 되던 활드밀 시대라서 가능했던 연계였다. 리볼버의 시대는 G6까지 이어져 왔고, 페이지를 모으는 다른 중급마법과 비교해도 페널티가 전혀 없어서 전사 및 법사 지향 유저들에게 끊임없이 지탄을 받았으며, 애로우 리볼버로 안정적인 전투를 하는 인간 궁수와 안정성이 떨어지지만 높은 공격력을 지닌 엘프 궁수와의 갈등도 컸다. 결국 G7때 애로우 리볼버 대미지가 대폭 하향되고 스태미너 소모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리볼버의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되었다. 스태미나 소모량이 16, 대미지가 79%, 83%, 87%, 91%, 150%으로 확 줄어서 총합 490%으로 매그넘 샷보다도 못하게 되었다. G14때 다시 대미지가 지금과 같이 변하며 스태미나 소모도 감소했고, 그 상태로 인궁과 함께 방치됐다가 C7인 2022년 12월에 기존 방식인 끊어쓰기 외에도 남은 화살 수만큼 최대 5발을 몰아서 쏘는 기능이 추가면서 자체 공격력 계수도 올라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